사랑하는 새환경연합회원 여러분

전국 각 지역에서 환경 봉사활동과 환경감시활동 을 열심히 하시는 사랑하는 간부및 회원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하여 그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크나큰 시련도 이젠 막바지에 들어왔고. 어제 부터는 영업시간 규제가 전면적으로 해제 되어 그동안 움추렸던 생활에 활력이 생긴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

이제부터는 움추렸던 어깨 활짝 펴시고 하시는일에 총 매진 하시어 큰 성과를 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회원여러분들은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 아쉬운점이 있어 고지합니다.

지난 3월 말에 사)새환경연합회와.새환경신문에 국제적인 해커조직인 램섬웨어가 컴퓨터에 침투하여 모든 자료를 잠가놓고는 금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납니다만 어찌해볼 방법이 없는지라.차분히 하나하나 자료를 다시 수집하고 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에 전면 복구할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은 컴퓨터 이용시 중요하던 그렇지 않든 모든 자료는 백업 받아 놓으셔서 저와 같이 당황하는일 이 없도록 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고지합니다.

조금 다행스러운건 본회의 상임고문인 유연철 고문님께서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다행이며 유연철 고문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총재/사무총장   안   희   범 올림